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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머리 자르고 세 번째 1승 도전…”새로운 마음으로 준비”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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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머리 자르고 심기일전한 류현진. 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경기 연속 부진을 털어내고자 머리를 단정히 자르고 심기일전 했다.

5일 류현진은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오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는 준비 상황을 말했다. 앞서 그는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두 번째 선발경기에서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됐다. 워싱턴 전에서는 1패를 기록해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 중이다.

이전까지 목을 살짝 덮을 정도의 펌 머리를 유지했던 류현진은 이날 단정히 머리 길이를 정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지난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를 치르고 싶어서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경기들에서 부진한 점을 구속보다 제구력 난조로 꼽았다. 류현진은 “지난 두 경기에서 완벽한 제구력을 펼치지 못했다. 한쪽으로 공이 치우치는 모습도 나왔다”며 “빨리 제구력을 끌어올려 내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공을 던졌던) 영상을 보며 분석했고, 그 외에도 많은 것을 했다”며 5일 휴식 후 등판 로테이션에 대해서는 “투구 감각을 잡게 해주려는 것 같다. 5일 휴식 후 선발등판을 하더라도 많은 것을 바꿀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류현진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아내 배지현과 딸에 대한 그리움도 말했다.

그는 “탬파베이 원정 경기를 갔을 때 잠깐 아내와 딸을 봤고 요즘엔 거의 매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며 “딸은 잘 웃고 예쁜데, 눈에 아른거린다. 잘 크고 있는 것 같다”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아내와 딸은) 안전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 시즌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고 느낄 수 있지만, 잘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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